4월 3일 트위터!
ごめんなさい遅くなりました😭
選抜総選挙について書かせていだきました!長くて読みづらくて下手くそな文章で申し訳ないです。私の気持ちが少しでも伝わったら嬉しいです...!
선발 총선거에 관해서 적었습니다😭
길고, 읽기 어려운 서투른 글이어서 죄송합니다. 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AKB48 45th 싱글 선발총선거사퇴에 대해서
이번에 저는 선발총선거를 사퇴했습니다.
우선 이렇게 글로 쓰는게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출마하는것을 기다려주셨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불출마=졸업
이라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서..
많은 코멘트에서 '졸업하는거야?'라고 물어봐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하고 싶습니다.
'졸업하니까 불출마'일리가 없습니다!
그런 쓸데없는 걱정까지 끼쳐서 죄송합니다.
작년 AKB에 이적해서 첫 총선거.
그해에는 처음 권외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를 인정하고, 올해는 어떻게 할것인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총선거의 시기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랭크인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힘내는것이 가능했기에 기쁘고 즐겁습니다.
하지만 역시 총선거라는 이벤트에서 가장 힘내주시는것은 투표해주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힘내주시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여러분.
이번 총선거에 있어서도
'스스로 결정해도 괜찮아'
'마츙이 결정했다면 그것에 대해서 따라갈뿐이야'
라고 말해주신 친절하고 친절한 여러분.
저에게 있어서 작년부터의 1년간을 생각해보면
그런 너무 친절하신 여러분이 힘내주시는것을 받을 각오도
입장도 저 자신에게는 없습니다.
그런거 필요없으니까라고 말해주시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정말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출마할려면 자신있게 출마하고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AKB에서 무언가가 결과를 남겼는가?라고 물어본다면, 아직
아무것도 남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NMB에 돌아가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들은적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NMB시절의 마츙쪽이 좋았다라는 의견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저는 뭐가 변해버린걸까라고 자신 스스로로 알수없게 되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자신은 정말로 한심합니다.
이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출마합니다라고 올해는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퇴하기로 했고, 이번 총선거 시기중 작년까지와는
다른 시간을 여러분과 보내고 싶고 즐기고 싶습니다.
본인 멋대로라서 미안합니다. 조금더 자신감을 가질떄까지..
여러분의 친절함에 조금 응석부리게 해주세요.
오가사와라 마유
☞소감 출처 : 더쿠!
그냥 나는 얘가 졸업 안 한다고 말해준 것 만으로 충분하고
본인은 뭐가 변한 건지 모르지만 자꾸 변했다고 듣는 게 엄청 스트레스일텐데 맴찢..
나도 몇 번 말했던거같은데 왜 남바에서 보낸거냐, 남바로 다시 보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들이 얘한텐 하나하나 다 상처가 되었던 것 같음
그리고 사실은 그럴 걸 알면서도 내 욕심때문에 그런 말 했던 것도 있고..
쨌든 마츙도 나도 이번 해를 기회로 다음 년도에 더 높이 뛸 수 있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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