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etc.
친구로 있을 수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텐데이 가슴이 터질것 같애어느쪽이 다치더라도 붉은 피를 흘리더라도 우리들의 사랑의 예감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모두와 놀았던 날 레스토랑에서 나와서 우연히 돌아가는 방향이 같았을 뿐지하철로 가는길 왠지 모르게 이야기하며 아까보다 즐거웠어둘만이서 있고 싶다고 오늘 생각한건 해선 안되는 일이었던가지금이라면 되돌릴수 있어.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각자의 길을 가자흘러넘치는 감정이 운명을 이끌어우리들은 여기서 부터 앞으로 나아가는거야조금 더 어디선가 함께 있고 싶었어가라오케에 가기로 해서 권하기도 하고한곡도 부르지 않고몇 시간동안 이야기 하면서 점점 더 빠지게 됐어서로의 닮은점 때문에 들뜨다보니 종점에 도착해버렸어친구로 있을 수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텐데이 가슴이 터질것 같애어느쪽이 다치더라도 붉은 피를 흘리더라도 우리들의 사랑의 예감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돌아갈수 없어이렇게 이 가슴이 타오르고 있어아아- 너를 안고 싶어친구가 아니라도 괜찮아특별한 사람이 좋아미래 같은건 보이지 않아키스를 하자
설탕루루 O<-<
파루루 목소리 씹덕 ㅠㅠㅠㅠㅠ 8ㅅ8
파루유이8ㅅ8 뭔가 이자리까지 온거보면 진짜 격세지감이다
뭔가 아츠미나 생ㄱ..아..타카츠코..! ㅋㅋㅋㅋㅋㅋ생각나기도하고
아 그리고 순종적인 슬레이브 pv
다들 좋다하지만 나는 맘에안드러,,,,ㅠㅠ 다들 치명치명 걸크러쉬하게 나왔는데 파루루는 안어울리는거같았음 속상속상 (내기준)
난테보헤미안 정도만 해줬어도 키라키라했을텐데 ㅠㅠ
게다가 무엇보다 맘에 안드는건 파루루가 주인말고 슬레이브 해줬으면 했단마랴...
무슨 쎈노래만하면 메이크에 춘장질이야 우자도 그렇고 ㅡㅡ 멍청이들